3분 스피치 오프닝, 어떻게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 3분 스피치 오프닝 방법 6가지 >
3분 스피치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고민하는 부분, 바로 스피치의 시작입니다. 3분 스피치 오프닝, 어떻게 해야 흥미를 끌고, 청중이 집중할 수 있을까요? 3분이라는 시간은 굉장히 짧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청중이 스피치에 제대로 집중을 해야 스피치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죠.
짧은 서론과 결론, 그리고 결코 길게 말할 수 없는 본론까지 타이트하게 구성되는 3분 스피치이기에 어떤 오프닝인가에 따라 스피치에 대한 인식을 180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3분 스피치에서 ‘시작’은 정말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3분 스피치의 오프닝 방법 6가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ㄱ. 질문으로 시작하기
여러분이 접하는 수많은 스피치에서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오프닝 방법 중 하나죠? 질문이라고 해서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가볍게 대답할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질문일 수록 좋아요. 질문이 간단하고 쉬울수록 청중의 호응을 이끌어내기는 쉽습니다. “토론을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토론을 보신적이 있나요?” 등의 간단한 질문을 예로 들 수 있는데요.
특정 청중을 지정하여 물어볼 수도 있고, 전체 청중에서 던지듯이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청중의 답변에 대해서는 어떤 형태로는 ‘긍정’적인 리액션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ㄴ. 자신이 전문가임을 알리기
아리스토텔레스는 성공적인 설득을 위해 가장 먼저 에토스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에토스란? 자세히보기) 바로 화자의 권위 등으로 형성되는 ‘신뢰감’이죠. 스피치를 하는 화자가 유명한 사람으로,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화자에 대해 모두가 알고 있다면 일부러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할 스피치가 신뢰할 수 있는 내용임을 증명하는 방법으로 ‘자신이 전문가임을 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스피치의 주제를 정할때 항상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잘하고, 잘 알고, 관심이 많은 분야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에 대해 스피치를 하는 것이 좋다고 했었는데요. (3분 스피치 주제 정하는 방법 바로가기) 그렇다면 여러분 자신이 바로 그 주제에 대한 전문가라고 할 수 있겠죠? 자신이 전문가임을 주장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소개를 하면 되죠. “저는 토론과 스피치에 대해 n년째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oo 토론대회에서 우승을 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토론대회에 총 n회 참가했습니다” 등등 다양한 것들이 있겠죠?
다른 네가지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에 계속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