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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3분 스피치 마무리, 스피치 결론 잘 하는 법

< 3분 스피치 마무리 하는 방법 >

3분 스피치를 준비할 때,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은 3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렇다고 내용의 서론-본론-결론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소홀히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3분 스피치 마무리 잘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3분 스피치, 오프닝 잘하는 방법은?

3분 스피치, 내용은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요?

3분 스피치 결론에서 가장 무난하고 좋은 마무리 방법은 스피치 내용을 요약정리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주제에 대해 청중에게 설명하고 설득하기에 있어서 3분이라는 시간은 결코 길지 않습니다. 하지만 청중의 입장에서 3분동안 집중하여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듣고 이해하고 기억하기는 쉽지 않죠. 따라서 스피치의 내용 전체를 간단하게 요약하여 정리해줌으로써 어떤 내용을 들었었는지 되새길 수 있게끔 하는 것이죠.

특히 연관성이나 인과관계에 대해서도 반드시 정리를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스토리텔링 등의 방법으로 스피치를 구성했다면 청중은 더더욱 감정적으로 공감을 하고 설득이 되었을지언정 정확히 어떤 주장과 설명/근거를 들었는지 모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3분 스피치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고, 주제에 대한 연관성, 인관관계를 정리해주는 것은 3분 스피치 전체의 큰 그림을 한 눈에 보여주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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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스피치 마무리, 내용 정리는 스피치의 전체 그림을 한번에 인식시켜줍니다.

그 외에 좋은 3분 스피치 마무리 방법으로 주제에 관련된 인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흔히 사용되는 기법으로는 어딘가에서, 누군가의 말을 인용하는 방법 등이 있는데요. 결론의 초입에서 인용 등의 방법으로 주제에 관련된 인상적인 이야기를 꺼낸다면 청중들에게 ‘이제 마무리구나!’하는 인식을 주는 것과 동시에, 청중이 한번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이 때 ‘인상적인 이야기’는 가급적 진부한 이야기는 꺼내지 않도록 합니다. 가장 손쉽게 가져올 수 있는 말은 바로 속담인데요. 웬만한 속담은 이미 모든 청중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고, 심지어 이미 수없이 인용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뻔한 속담으로 3분 스피치의 마무리를 시작한다면 청중들은 “또야?”라는 생각과 함께 마무리에 집중하기보다는 뻔한 내용이라고 생각하겠죠.

물론 속담은 무조건, 절대 사용해선 안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흔한 속담도 살짝 비틀어 응용한다면 청중에게 흥미를 안겨주고 강한 인상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속담은 이미 너무나도 흔하지만,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원숭이지만, 국회의원은 선거에서 떨어지면 국회의원이 아니다”라는 말로 응용하여 활용한다면 더욱 재치있고 인상깊은 마무리가 될 수 있겠죠?

하지만 이러한 인상깊은 이야기는 스피치의 전체 내용과 잘 맞는 이야기여야 합니다. 억지로 갖다붙인 이야기는 오히려 역효과라는 점을 명심하시면서, 좋은 스피치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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