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반도 평화캠프와 함께하는 접경지역 대학생 토론대회 운영
11월 2일 금요일부터 4일 일요일까지 3일간, DMZ 내 캠프 그리브스에서 제 3회 한반도 평화캠프가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한반도 평화캠프에서는 처음으로 ‘접경지역 대학생 토론대회’를 함께 개최하였는데요.
리얼디베이트에서 접경지역 대학생 토론대회에 대한 운영을 총괄하게 되었습니다.
< 한반도 평화캠프와 함께하는 접경지역 대학생 토론대회 >
이번 토론대회는 4개 대학(강원대학교, 경동대학교, 대진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과 경기북부통일교육센터에서 지원한 학생들 36명이 참가했습니다.
각 학교 학생들 1명씩 포함된 4명이 한 팀이 되어 9개 팀이 토론대회를 실시하게 되었는데요.

10월 19일 사전교육을 통해 토론 규칙을 접하고 추첨을 통해 팀을 구성했습니다.
거리도 멀고, 서로 처음 만나는 사이인데도 따로 만나 대회를 준비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토론은 3팀 다자토론으로 이루어졌으며, 방식으로는 CEDA토론 방식을 변형하여 진행했습니다.

토론 논제는 <________________는 접경지역 지자체에서 시행할 수 있는 남북 사회문화교류의 가장 좋은 방법이다>로,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접경지역, 특히 경기도에서 시행하면 좋을 남북 교류 방법을 제시하고
그에 대한 교차질의를 통해 교류 방안에 대해 토론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최우수상은 ‘빨리 통일이 5조’팀으로 두원공대 석민지, 강원대 박효정, 대진대 김정민, 북부통일교육센터 마창(중국인)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리얼디베이트는 학교 및 기관에서의 토론 및 스피치 강의 및 실습 그리고 토론대회 운영 등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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