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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스피치훈련 – 좋은 평가 받는 스피치 방법

스피치 전문가 처럼 보이는 내용 전달 스피치훈련

스피치훈련 할 때 기억해야 할, 스피치 잘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이라면 현재 준비하고 있는 스피치는 기본적으로 평가자, 혹은 청중이 있는 발표스피치이신 분이 많겠죠? 지금부터 설명드릴 스피치 잘하는 방법은 프레젠테이션, 토론, 발표스피치 등 다양한 스피치 환경에서 보다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내용입니다.

스피치훈련
스피치훈련 (https://en.wikipedia.org/)

첫째, 준비가 덜 되어있다는 말은 금지!

많은 분들이 발표의 초두에서 “준비를 많이 하지 못해서…, 준비가 부족해서…” 등의 표현을 사용하곤 합니다.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것에 대해 긴장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말이죠. 하지만 충분한 준비를 해왔어야 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준비가 부족하다고 고백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준비도 충분히 하지 않고 스피치를 한다는 사실 자체에서 청중은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이죠.

너무 긴장이 된다면 솔직하게 긴장을 표현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제가 이 시간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도, 여러분 앞에서 서니 이렇게 긴장이 됩니다” 솔직하게 표현하고 용기를 내는 모습은 청중에게 오히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겠죠?

둘째, 전문적이고 어려운 단어보다는 쉽고 친숙한 단어!

발표를 하면서 보다 전문적이고 능숙해보이고 싶다는 욕심에 가장 쉽게 저지르는 실수가 바로 어려운 단어의 사용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개념에 대해서도 얼마든 쉽고 친숙하게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7살 짜리 아이에게도 고차방식을 가르쳤다던 소크라테스에 빙의되어 쉽게 집중력을 잃는 청중에게 여러분의 스피치를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숫자를 말할 때에는 비교와 해석을!

이번 내용은 한번에 와닿지 않으실 수도 있을텐데요. 숫자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하면서도 낯선 개념입니다. “우리나라 검색엔진 중 다음 검색 점유율은 15% 안팎”이라고 했을 때, 15%가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에 “반면, 네이버의 점유율은 75% 안팎”이라고 함께 설명한다면 15%가 어느정도인지 명확하게 인지를 할 수 있죠. 이처럼 숫자를 말할 때에는 비교와 해석을 통해 의미를 정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넷째, 외국어나 전문용어 등의 사용은 정확하게!

일상생활에서는 여러 외국어나 전문용어 등에 대해 다소 잘못 말하거나 줄임말을 사용해도 의사소통에 지장이 없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회나 공식적인 행사와 같은 자리에서는 정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감점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간단한 예를 들자면 “15% 안팎”을 “십오프로 안팎”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십오퍼센트 안팎”으로 읽어야 합니다.

 

위의 네가지는 발표스피치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 전문적인 지식을 뽐내더라도 청중이 듣기에 불쾌하거나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는다면 좋은 스피치라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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