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 (고등학생부) 논제 발표
지난 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 2018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 >의 고등학생부 논제가 발표되었습니다.
약 3주 후에 실시될 대회의 논제가 무엇일지 살펴보도록 할까요?

< 대한민국 열린 토론대회 – 고등학생부 토론 논제 >
“대학입시에서 수능위주 전형 비율을 현행보다 확대하여야 한다.”
열린 토론대회는 9월 8일 토요일에 KT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실시됩니다.
고등학생부는 지난 수개월 동안 각 지역 대회를 거쳐 대표로 선발된 학생들이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되는데요.
본선에서 32강부터 준결승까지 실시하고, 결선 대회는 9월 15일 토요일에 별도로 개최됩니다.
이번에 토론 논제가 공표되면서, 대학생부 토론논제때와 마찬가지로 논제에 대한 참고자료가 함께 공개되었는데요.
이번 토론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이라면 한번쯤 꼭 확인하신 후 입론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대학입시에서 수능위주 전형 비율을 현행보다 확대하여야 한다. | ||
| 논 제 |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발표자료(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계획)에 따르면 4년제 대학교의 2020학년도 전체 모집인원 중 정시 수능위주 전형 모집의 비율은 19.9%, 2019학년도 20.7%, 2018학년도 22.8%로 나타남
•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는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 발표를 통해 2022학년도 대입 선발방법과 관련하여 수능위주 전형의 비율은 정하지 않되, 현행보다 확대할 것을 권고함 – 본 논제의 초점은 정시 수능위주 전형 비율을 현행 수준보다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아니면 현행 수준을 유지(또는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있음 – 대학별 비율의 차이, 세부 전형별 차이, 확대하는 비율의 정도 등은 주요 사항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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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과 반대 주장의 논거 (예시) |
찬성 | 반대 |
| – 대입제도의 공정성 강화 – 인위적인 학생부 관리, 내신 경쟁 과열 등 부작용 발생 방지 – 하향평준화 방지 |
– 창의·인성교육 저해 – 수능 대비 사교육 문제 심화 우려 – 학생들의 학습부담 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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