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의 목적과 종류


1. 토론을 통하여 우리는 다른 사람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2. 토론은 논리적인 사고로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해줍니다
3. 토론은 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리더쉽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CEDA(Cross Examination Debate Association) 토론. CEDA 토론은 미국의 전국토론대회 방식에 교차 질문이 추가 된 형식입니다. 이 방식은 미국 대학 간 토론 대회에 널리 쓰이고 있는 방식이며,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토론 대회 상당 수 역시 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CEDA방식은 2인이 한 조를 이루어 진행됩니다. CEDA 토론은 입론, 교차조사, 반박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각 토론자는 발언 순서에 상관없이 이 세가지를 모두 한 번씩 경험하게 됩니다.

| 찬성측 | 반대측 |
| 첫 번째 토론자의 입론 (6분) | |
| 두 번째 토론자의 교차조사 (3분) | |
| 첫 번째 토론자의 입론 (6분) | |
| 첫 번째 토론자의 교차조사 (3분) | |
| 두 번째 토론자의 입론 (6분) | |
| 첫 번째 토론자의 교차조사 (3분) | |
| 두 번째 토론자의 입론 (6분) | |
| 두 번째 토론자의 교차조사 (3분) | |
| 첫 번째 토론자의 반박 (4분) | |
| 첫 번째 토론자의 반박 (4분) | |
| 두 번째 토론자의 반박 (4분) | |
| 두 번째 토론자의 반박 (4분) |
*숙의 시간 각 토론자의 발언 후 사용 가능하며 각 팀당 5분
*입론이나 반박 교차조사의 정확한 시간은 대회 논지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칼 포퍼(Karl Popper)식 토론. 칼포퍼식 토론은 반론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토론 방식입니다. CEDA토론이 입론 기회를 각측에게 두 번씩 부여되는 데 비해 칼 포퍼 토론은 입론 기회 한 번만 부여되는데, 이는 철학자 칼 포퍼의 합리적 비판정신을 계승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국제토론교육협회(Internatinal Debate Education Association)주최 토론 대회는 모두 이 토론형식을 취합니다. 2인 1팀인 CEDA토론과 달리 한 팀이 3인으로 구성되는 것 또한 칼 포퍼 토론의 특징입니다.

| 찬성측 | 반대측 |
| 첫 번째 토론자의 입론 (6분) | |
| 세 번째 토론자의 교차조사 (3분) | |
| 첫 번째 토론자의 입론 (6분) | |
| 세 번째 토론자의 교차조사 (3분) | |
| 두 번째 토론자의 반박 (5분) | |
| 첫 번째 토론자의 교차조사 (3분) | |
| 두 번째 토론자의 반박 (5분) | |
| 첫 번째 토론자의 교차조사 (3분) | |
| 세 번째 토론자의 반박(5분) | |
| 세 번째 토론자의 반박 (5분) |
*숙의 시간 각 토론자의 발언 후 사용 가능하며 각 팀당 5분
*입론이나 반박 교차조사의 정확한 시간은 대회 논지의 성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회식 토론은 영국의회의 특징이 반영된 토론방식으로, CEDA나 칼포퍼식과 달리 토론 중간에 따로 교차조사 시간을 배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상대팀이 발언하는 동안 손을들어 질문을 요청하는 ‘보충질의’를 할 수 있습니다. 입론자는 보충질의 요청을 받거나 받지 않을 수 있으나 총 입론시간동안 최소 1회의 질문은 받아야 합니다. 단, 반론시간에는 질의를 할 수 없습니다. 보충질의 외에도 ‘의사진행발언’, ‘신상발언’을 통해 상대팀이 발언 중 토론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하거나 인신공격을 하는 것을 제지할 수 있습니다.

| 정부측(찬성측) | 야당측(반대측) |
| 첫 번째 토론자(국무총리)의 입론 (5분) | |
| 첫 번째 토론자(야당대표)의 입론 (5분) | |
| 두 번째 토론자(부총리)의 입론 (5분) | |
| 두 번째 토론자(원내대표)의 입론 (5분) | |
| 첫 번째 토론자(야당대표)의 반론 (3분) | |
| 첫 번째 토론자(국무총리)의 반론 (3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