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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6

스피치란? – 토의·토론을 위한 스피치

스피치란?

스피치란 ‘말하기’를 뜻합니다. 스피치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스피치를 합니다. 하지만 결국 스피치라는 것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청중에게 자신의 의견·주장을 조리있게 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목적’이라는 것은 스피치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청중과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데에 있죠. 특히 토론에서 말하는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것은 상대방과 청중에게 자신의 주장을 설득하는 데에 있습니다.

스피치란?

좁은 의미에서 스피치란 많은 청중 앞에서 자신의 주장, 생각 등을 발표, 연설하는 것입니다. 반면 넓은 의미의 스피치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발표, 면접, 심지어는 주위 사람과의 1:1 대화까지 모든 말하기를 포함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청중 앞에서의 연설도, 취직을 위한 면접도, 또는 학교나 직장에서의 발표도 모두 ‘스피치’라고 말을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모두 그 상황과 목적이 다른 만큼, 각 스피치의 성격도 다릅니다. 이 성격의 차이에 따라 스피치의 종류를 나눌 수 있으며, 그 스피치의 종류에 대해서는 이미 리얼디베이트에서 소개한 바 있습니다.

스피치 종류 – 발표스피치, 진행스피치, 참여스피치, 대화스피치

 

토의·토론을 위한 스피치

토의·토론은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위해 상대방과 청중을 설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스피치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서 우리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공감되는 스피치를 해야 하는데요, 그렇다면 쉽게 이해하고, 공감되는 스피치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쉽게 이해하고 공감되는 스피치

쉽게 이해를 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설명을 잘 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감을 유도하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스토리텔링입니다. 설명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냈다면 성공적으로 설득을 해낼 수 있습니다. 이는 토의·토론 뿐 아니라 설득을 위한 대부분의 스피치에서 기본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방법입니다.

이 외에도 토의 또는 토론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바로 잘 말하고, 잘 듣는 것입니다. 토의와 토론은 일방적인 말하기가 아닌 쌍방향적인 말하기로 발표자와 다른 주장을 하는 또 한 명의, 또는 여러 명의 연사가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자신의 주장을 왜곡 없이 정확하게 전달하고, 다른 발표자의 주장도 잘 듣고 판단할 수 있도록 메타모델을 활용한 말하기를 통해 스피치 기법을 늘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몇회에 걸쳐 토의․토론을 위한 스피치 잘하는 방법으로 설명, 스토리텔링, 메타모델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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