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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1

스토리텔링 – 설명 잘하는 법은?

< 스토리텔링 으로 설명하기>

스토리텔링 : ‘스토리(story) + 텔링(telling)’의 합성어로서 말 그대로 ‘이야기하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즉 상대방에게 알리고자 하는 바를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로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행위이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문학비평용어사전)

설명의 방식을 크게 두 종류로 팩트텔링과 스토리텔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팩트텔링은 말 그대로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고, 스토리텔링은 위에서 보셨듯 ‘이야기’로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최신 과학 기술적 개념을 어린 아이나 노인에게 설명한다고 상상해보세요. 과학적인 개념으로 똘똘 뭉친 팩트텔링보다는 이야기로 풀어 설명할 때 훨씬 잘 이해한다는 것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충분히 납득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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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위키피디아로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설명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smart phone)은 PC의 소형화된 운영 체제를 탑재한 기기에 무선 전화 통신 가능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듈이 추가된 휴대 전화이다. 스마트폰은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와 플랫폼을 기반한 운영 체제로 종합 구성한 전화통신기기로 보일 수도 있겠고 스마트폰은 전자 우편, 인터넷 검색, text 읽고 쓰고 저장하기, 추가적인 앱설치로 응용기기로의 기능사용이 가능하고 내장형 키보드나 외장 USB 키보드, 외부 출력 가능한 VGA 단자, HDMI단자로 확장기기 연결되는 소형전자컴퓨팅기기로 사용될 수 있다. 무선 인터넷 접속기능을 이용하여 인터넷 및 인트라넷 직접 접속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룹웨어로의 연동이 가능하다.

 

어린 아이나 노인 뿐 아니라, 교육을 충분히 받은 대학생, 성인이 읽어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죠. 하지만 스토리텔링으로 스마트폰에 대해 설명한다면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저는 출근길에 스마트폰으로 여러가지 일을 합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밀려있는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급한 일은 출근하면서 바로 전화나 메신저로 업무지시를 하죠. 문서를 직접 작성해서 이메일을 보내기도 합니다. 더이상 급한 업무처리를 위해 컴퓨터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는 것만으로도 정말 편합니다. 급한 일이 없을때에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거나 뉴스를 보면서 출근을 하는데요. 요즘은 밀려있는 드라마 동영상을 시청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습니다. 퇴근 후에 집에서 심심할 때에는 스마트폰에 다운받아둔 게임을 하거나, 페이스북 등으로 친구들의 근황을 살펴보기도 하죠.

 

위의 예시처럼 스토리텔링이 의미나 맥락을 설명한다면, 팩트텔링은 ‘원리’와 ‘사실’을 제시합니다. ‘원리’나 ‘사실’보다는 맥락과 의미를 함께 설명할 때에 더욱 잘 기억할 수 있고 이해가 잘 되기 때문에 설명에 스토리텔링을 활용하는 것이죠.

다만 스토리텔링을 할 때에는 고려해야하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스토리텔링은 자신, 누군가 현실이나 가상의 인물, 단체나 회사 등 여러 가지를 주인공으로 삼을 수 있는데요. 더욱 재미있고 설득력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아무래도 같은 내용을 설명하는데에 필요한 시간이 더 깁니다. 그래서 제한된 시간이 너무 짧다면 스토리텔링이 오히려 비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스토리텔링은 듣는 이가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여야 합니다. 문화적인 차이가 너무 크거나, 도저히 공감할 수 없는 방식의 스토리텔링은 적절한 설명이 될 수 없어요. 스토리텔링으로 설명을 할 때에는 청중을 고려하여 청중이 공감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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