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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청중을 설득할 때 기억해야 할 3가지 [ 토론, 설득의 기술 ]






















 

상대방의 약점을 잡고, 논리적으로 무너뜨리고, 할 말을 잃게 만들고,
그렇게 하면 과연 토론에 이길 수 있는 걸까요?
토론에 이긴다는 것은 상대방보다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방을 무너뜨리는 것도 아니죠.
토론에 이긴다는 것은 더 많은 청중을 설득해서 내 편으로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청중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점들이 중요할까요?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하세요.

 

토론, 설득의 기술 – 청중을 설득하기 위해 기억해야 할 3가지


1. 잘 듣는 것은 어렵다.

토론에서 날고 긴다고 하는 유명인들도 간혹 상대방 얘기에 동문서답하는 것, 많이 봤을 겁니다.
이처럼 잘 준비된 토론자들도 상대의 말을 정확히 듣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청중은 말할 것도 없죠.
따라서 청중을 설득하려면 청중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청중은 평가하지 않고 투표한다.

A 부분은 90점, B 부분은 75점
토론 내용에 대해 청중들이 내용별로 평가해주면 이상적이겠지만 청중은 그렇게 평가하지 않습니다.
A가 이겼다. 또는 B가 이겼다고 평가가 아닌 투표를 하죠.
즉 모든 내용을 하나하나 검토하지 않고 전체적 이미지나 일부 결정적 순간으로 청중들은 당신의 토론을 판단합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토론에 임해야 하죠.

 

3. 토론의 본질은 설득이다.

많은 준비를 거친 토론에서 상대방이 허무맹랑한 주장을 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그 내용이 완전히 틀린 것이라 할 수 없죠.
하지만 많은 토론자가 상대의 약점을 찾아 인정을 받아내거나 이를 청중에게 전달하려 노력합니다.
토론의 본질은 내 주장을 이해시키고 동의하게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상대의 약점을 찾기보다는 청중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에 좀 더 고민을 쏟아야 합니다.

“토론은 실전이다.”

< 토론, 설득의 기술 >, 실전 토론 고수들에게 배우는 토론의 정석,

<토론, 설득의 기술>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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