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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스피치 종류 – 발표스피치, 진행스피치, 참여스피치, 대화스피치

<스피치 종류 4가지>

‘스피치 종류’를 나누기 위한 분류 방법으로 앞서 ‘목적’에 따른 스피치 유형을 소개해드린 바 있습니다. (목적에 따른 스피치 유형 보러가기)이번에는 스피치를 하는 ‘상황’에 따라 스피치의 종류를 4가지로 나누어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스피치 종류
스피치 종류

 

1. 발표스피치

우리 모두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스피치’의 형태로 프레젠테이션, 연설 등이 모두 발표스피치에 해당합니다. 미리 준비된 내용을 청중 앞에서 발표하는 형태의 스피치이죠. 발표스피치는 청중의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그 내용과 구조를 잘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중들을 얼마나 잘 집중시키고, 공감시켰느냐에 따라 스피치의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진행스피치

다소 낯선 단어겠지만,  우리는 이 진행스피치에 아주 익숙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진행스피치!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바로 국민MC 유재석입니다. 한번에 이해가 되셨을 것 같은데요. 진행스피치는 바로 쇼의 MC나 토론의 사회자 등이 하는 스피치입니다. 토론이나 토크쇼의 참여자가 더 좋은 흐름으로 스피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행스피치이므로 미리 준비를 많이 해야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참여자의 스피치에 따라 진행스피치도 유연한 대처가 중요합니다.

 

3. 참여스피치

앞의 진행스피치가 MC나 사회자였다면, 참여스피치의 발화자는 바로 그 쇼나 토론의 참여자, 패널입니다. 사회자나 진행규칙에 따라 자신의 스피치를 하는 것이 바로 참여스피치입니다. 발표스피치와 다른 점은 내가 독자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끌고나가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준비한 것을 다 말하지 못할 수도 있고, 전혀 준비하지 못한 내용에 대해 스피치를 해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상황에 대한 에견과 대응 방법으 필요합니다.

 

4. 대화스피치

일상에서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스피치가 아닐까 합니다. 면접인터뷰도 대화스피치에 해당합니다. 주로 연설자의 스피치를 듣고, 청자가 그에 대해 질문을 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형태가 됩니다. 아주 사적으로는 가까운 사람을 설득시키기 위한 대화나 환담을 들 수도 있죠.

 

이렇게 스피치의 종류를 나누는 방법에는 스피치를 하는 ‘상황’이 있고, 앞서 말씀드렸던 ‘목적’으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스피치의 종류를 ‘상황’과 ‘목적’으로 나누는 것은 스피치의 기법과 주제를 정하는 것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스피치의 기법과 주제는 이 스피치가 어떤 사람에게 어떤 자리에서 어떤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것인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스피치의 상황과 목적을 정확히 구분할 줄 알게 된다면, 스피치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도 잘 알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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