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와 리더십 – 설득 스피치 기법
설득력 있는 스피치와 리더십.
스피치와 리더십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죠. 설득 스피치가 능숙한 사람은 강한 리더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 리더가 좋은 사람이라면 강한 리더 뿐아니라 훌륭한 리더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설득스피치를 잘한다는 것은 그만큼 타인에게 리더십을 잘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훌륭한 인재의 덕목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리더십’입니다. 각종 면접에서도 지원자의 리더십을 중요한 평가요소로 여기죠. 따라서 많은 분들이 입시, 취업 등을 위해 ‘스피치와 리더십’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렇다면, 설득력 있는 스피치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설득 스피치 기법에 대해 설득의 3요소를 바탕으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스피치와 리더십 – 설득의 3요소

설득의 기술 (사진=네이버 지식백과)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시한 설득의 수단 3가지, 로고스, 에토스, 파토스. 이 세가지는 현재에도 설득스피치의 아주 중요한 3요소입니다. 로고스는 논리/이성, 에토스는 연사의 인격/권위, 파토스는 감정/정서를 의미합니다. (로고스와 에토스, 파토스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이 세가지 요소가 모두 잘 어우러질 때 스피치는 설득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스피치의 전문가들은 청중과 상황에 따라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를 적절히 활용합니다. 자신이 스피치를 하는 주제에 대해 전문가임을 어필하거나, 청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청중을 칭찬하고, 청중과 자신의 공통점을 제시하며 호감을 얻기도 합니다. 위트있는 멘트로 청중들이 웃을 수 있도록 유도하기도 하죠. 그러면서도 연설하는 내용은 논리적이고 명확해야 합니다. 아무리 호감가는 연사라도 틀린 내용을 말한다면 신뢰가 떨어지겠죠?
스피치 초보들이 가장 쉽게 하는 실수는 ‘좋은 내용, 정확한 정보’에 지나치게 집중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앞에서 ‘틀린 내용은 신뢰가 떨어진다’고 했지만, 아무리 좋은 내용, 정확한 정보를 말한다 하더라도 청중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좋은 스피치가 될 수 없습니다.
일부에서는 설득의 3요소에서 각 요소가 차지하는 비중을 에토스 60%, 파토스 30%, 로고스가 10%라고 말합니다. 10%인 로고스가 결코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세 가지 모두가 조화를 이루어지는 것이 기본이죠. 하지만 청중은 자신이 믿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호감을 가진 사람에게 더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감정과 정서에 부합하는 이야기가 더 잘 받아들인다는 점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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