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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3

토론준비, 토론잘하는법 – 각종 논증, 근거 자료 준비하기

< 토론준비, 토론잘하는법 >

대부분의 토론대회는 CEDA토론, 의회식토론, 칼포퍼식토론 등의 아카데미식토론(형식토론)으로 진행됩니다. 대표적인 아카데미식 토론의 하나인 ‘CEDA토론’은 모든 토론자가 입론, 교차조사, 반론을 한번씩 경험하게 됩니다.(CEDA토론 진행 절차 자세히 보기) ‘토론준비’는 논제를 이해하고, 찬성측과 반대측의 쟁점을 분석하고, 자료를 모으고, 주장과 근거를 정리하여 입론을 작성하는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입론’은 원고를 작성하고 준비할 수 있지만 교차조사와 반론은 상대측 토론자의 주장과 근거에 따라 발언 내용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바로 이 ‘교차조사’와 ‘반론’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요?

아카데미식 토론은 토론자가 찬성측과 반대측을 모두 경험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토론준비를 꼼꼼하게 하는 사람이라면 찬성측과 반대측의 주장 모두를 충분히 숙지하게 됩니다. 따라서 상대측 토론자의 입론을 나름대로 예상해볼 수 있죠. 그에 맞추어 교차조사와 반론을 어떻게 할지 연습을 해볼 수 있습니다. 토론준비의 마무리는 실전처럼 토론의 전 과정을 연습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연습 외에도 여러분이 토론대회 실전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은 근거 자료를 실전에서 금방 찾아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입니다.

토론준비
토론준비

최근 토론개요서, 입론큐카드 작성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어떤 내용이었을까요?) 논거, 근거자료의 준비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다만 어떤 상황에서든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반드시 함께 정리해야 하는 내용들이 있죠. 바로 ‘출처’와 ‘의미’입니다. 근거의 내용과 함께 출처와, 이 근거가 가지는 의미를 함께 정리를 해 두어야 필요한 상황에서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겠죠?

그리고 이 근거자료가 정말 정확한 내용인지, 타당한지 면멸히 검토하는 것은 가장 기본! 자료 꼼꼼히 준비하고 좋은 토론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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