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2회 전국학생 통일탐구토론대회 개최
교육부가 주최하는 ‘전국학생 통일탐구토론대회’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합니다. 작년에는 광복70주년 전국학생 탐구토론대회로 ‘통일’을 주제로 토론대회를 실시하였는데요, 학생들의 통일교육을 증가한다는 교육부의 방침의 연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016 전국 학생 통일탐구토론대회’는 각 지역 별 예선을 치르고, 시·도별 1위 팀이 전국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지역 예선에만 총 256팀(1024명)이 참가했다고 하는 이번 대회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2016 전국학생 통일탐구토론대회
대회개요
일정 : 2016년 8월 11일(목) ~ 8월 12일(금)
- 중등부 : 8월 11일(목)
- 고등부 : 8월 12일(금)
장소 : 서울시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 및 세계로룸
참가팀 : 중,고등학생 총 34팀(부문별 각 17팀)
- 각 시·도 지역예선 1위 팀
토론주제 : 미래 통일한국을 위해 나아갈 길
주최 : 교육부
주관 :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교육부 보도자료 자세히 보기 [다운로드]
각 지역 예선은 7월 중 지역별로 실시되었는데요, 각 지역 토론대회의 진행 방법 역시 지역 별로 특색있게 진행되었습니다.
예를들어 2016 전남학생 통일 탐구대회에서는 1차 대회에서 토론, 연극,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팀별 주제탐구결과발표와 참가팀 상호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1차 대회를 통과한 각 3개 팀의 다자간 토론방식으로 2차 대회까지 실시되었습니다.
본선대회인 2016 전국학생 통일 탐구대회는 각 부문별 17개 참가팀이 2그룹으로 나눠 탐구결과 발표 및 토론으로 순위를 정하고, 각 그룹의 상위 2개팀(총 4개팀)이 다자 간 토론 진행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부문의 대상은 경북외국어고 학생들이, 중학교 부문의 대상을 청주 경덕중학교 학생들이 수상했습니다.